사고와 대책
| 현 상 | 원 인 | 대 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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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미세한 균열이 전면에 발생한다. | 과부하상태로 운전되고 있거나 부적당한 조건하에서 오래 보관한 경우(예:직사광선에 노출 보관한 경우 등) | 곧 연마하고 부하를 줄이거나 부하에 알맞은 ROLL을 사용한다. |
| 깊은 균열이 전면에 발생한다. | 미세한 균열이 발생된 것을 곧 연마하지 않은 채 계속 사용한 경우이거나 오존 또는 열에 의한 노화가 일어난 경우 | 고무를 다시 피복한다. |
| 균열이 부분적으로 발생한다. | 부하(Load)가 불균일하다. 크라운(Crown)이 부적당하다. |
부하가 균일하게 걸리도록 기계를 개선하고 ROLL에 적당한 크라운을 준다. |
| ROLL의 양끝의 고무와 철심 접착이 떨어진다. | 크라운 부족으로 ROLL의 양끝 부분에만 부하가 걸리는 경우 또는 베어링의 윤활이 나빠서 발열이 일어난 경우 | 윤활을 개선하고 ROLL에 적당한 크라운을 준다. 접착이 떨어진 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하거나 사용 폭 때문에 불가능 할 때는 재 피복한다. |
| 전면적으로 접착이 떨어진다. | 부하가 지나치거나 장시간 고온에서 사용 되어 접착층이 열화된 경우 |
부하에 맞는 ROLL을 사용한다. 철심의 내부에 물을 흘려 수냉한다. |
| 원주 방향으로 홈이 발생한다. | 두께가 일정치 않은 물건이 통과한 경우나 종이, 포(布), 철판 등의 모서리 부분이 고무를 마모시킨 경우 |
뜨거운 물 속에서 ROLL을 회전시키면서 원상으로 회복시키고 되살아나지 않으면 다시 연마한다. |
| 고무 표면이 경화된다. | 보존기간이 지나치게 경과한 경우 경화성 잉크나 페인트가 묻은 채로 둔 경우, 장기간 사용하여 고무가 노화된 경우 |
다시 연마하거나 고무를 재 피복한다. |
| 고무 표면이 연화된다. | 약품에 침식된 경우 특히 유기 용제에 의하여 팽윤되는 경우 |
다시 연마한다. 보다 내성이 있는 고무로 재 피복한다. |
| 표면에 요철이 발생한다. | 전면에 발생한 경우는 약품에 못 견딘 경우임 | 다시 연마하거나 재 피복한다. |
| 국부적으로 요철이 발생한다. | 부하가 지나치게 높거나 작업온도가 너무 높아서 접착면 또는 고무 층간이 부분적으로 박리되는 경우 |
ROLL 내부를 수냉한다. |
| 원통도가 악화된다. | 장기간 사용에 의한 마모, 압축 영구변형, 경시변화(輕時變化)가 일어난 경우 |
고무 표면을 연마한다. |
